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림 유니콘 쿠키/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문단 편집) === 꿈꾸는 놀이공원! 쿠키랜드 === 쿠키랜드 에피소드에서 [[풋사과맛 쿠키]]와 함께 메인 주인공. 놀이공원 이벤트 챕터 1 에필로그에서 처음 등장한다. 이때는 이름이 '???'로 처리되어 있어서 다음 업데이트 예고가 나올 때까지 이름을 알 수 없었다.[* 이 당시 대부분 '유니콘(맛) 쿠키'로 불렸었다.] 챕터 2에서 크림 유니콘 쿠키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한다. 크림 유니콘 쿠키는 아이들이 밤새 놀 수 있도록 쿠키랜드를 밝게 해 주어 야간 개장을 한다. 크림 유니콘 쿠키는 어린이 쿠키들이 노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고 했지만 [[풋사과맛 쿠키]]의 권유로 아이들과 함께 같이 놀러다닌다. 그렇게 밤새 신나게 논 어린이 쿠키들은 이제 돌아갈 시간이라며 크림 유니콘 쿠키에게 작별을 고하고 떠나가려 하지만 쿠키랜드 입구가 보이지 않아 나갈 수 없게 된다. 결국 [[팬케이크맛 쿠키]]는 크림 유니콘 쿠키에게 도와달라고 하는데… > '''[[얀데레|함께 있어줘… 여기 있으면 계속 행복할 거야…]]''' 범인은 놀랍게도 크림 유니콘 쿠키였으며, [[들어올 땐 맘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쿠키들이 떠나는 것이 싫어서 문을 없애버린 것이었다.]] 즉, '''쿠키랜드 스토리의 메인 빌런'''이다. 그러나 유니콘이 어린이 쿠키들을 기다리듯이 우리도 자신들을 기다리는 쿠키들이 있다는 [[풋사과맛 쿠키]]의 설득에 다른 쿠키들과 함께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어린이 쿠키들을 보내준다. 그리고 다음날, 피냐타맛 쿠키도 보이지 않는 황량한 쿠키랜드에 홀로 남아 외로워하던 중 입구가 소란스러운 것을 느낀다. 입구에는 풋사과맛 쿠키와 다른 어린이 쿠키들이 놀러와 있었다.[* 이 때 풋사과맛 쿠키는 스킨인 무당벌레 꼬까옷으로 갈아입고 등장한다.] 풋사과맛 쿠키는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지켜 온 것이었고, 여기에 전날 스토리에선 등장하지 않은 다른 어린 쿠키들도 전부 데려온 것.[* 스토리에 등장하지 않았던 [[박하사탕맛 쿠키]], [[소다맛 쿠키]], [[체리맛 쿠키]], [[눈설탕맛 쿠키]], [[호두맛 쿠키]]도 등장한다. 호두맛 쿠키는 공식적으로는 첫 날에는 사건 때문에 못 왔다고 한다. 놀이동산 뉴스에 호두맛 쿠키가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했다고 뜨는 것을 보면 사건은 해결된 듯.] 그렇게 크림 유니콘 쿠키는 풋사과맛 쿠키와 다른 쿠키들과 함께 노는 어린이날 이벤트 다운 훈훈한 결말을 맞는다. 스토리 중간에 '''어린 아이들을 한밤중에 놀이공원에 가둬 놓고서''' 외로워지기 싫다며 떠나지 말라고 공허한 눈빛으로 말하는 부분에서 섬뜩함을 느낀 유저들이 상당히 많았다. 그 전 이벤트 스토리에서도 왠지 섬뜩한 대사를 말하는 등의 장면이 있긴 했지만, 대부분은 적당한 개그요소였다.[* 대표적으로 3주년 이벤트에서의 [[생일케이크맛 쿠키]]가 말썽을 부리는 쿠키들과 잠깐 이야기 해보겠다며 어딘가로 끌고가는 모습이 나왔는데 실제로 생일케이크맛 쿠키가 애들을 해칠 성격도 아니며, 나중에 다시 멀쩡히 등장하는 걸 보면 그냥 가벼운 개그성향이 강했다.] 그런데 반면 이번 이벤트의 상황이나 묘사는 실제로 생각해보면 [[감금|상당히 무서운 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